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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만능파워포인트템플릿, 파워포인트로 손쉽게 영상 제작하는 비법 공개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 “전문 영상 툴 물러 꺼라. 난 파워포인트로 쉽게 고품질 영상 제작한다.”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을 활용한 프리미엄 영상제작 방법 공개






“프레젠테이션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영상제작 하는 비법이 공개된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영상 제작 비법” 온라인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을 사용하편 손쉽게 홍보영상, 제품소개영상, 포토무비, 카드뉴스, 영상뉴스, 프레젠테이션용 영상 등을 만들 수 있다.


최근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동영상을 활용한 서비스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곳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및 MCN(Multi Channel Network, 1인 창작자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마케팅, 저작권 관리, 유통 등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업체들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다. 


일반인들이 요즘 SNS에서 많이 공유되는 영상 콘텐츠, 포토무비, 기타 동영상을 제작하려면, 포토샵은 기본이고 프리미어나 애프터이펙트, 베가스 같은 전문 사진 이미지, 영상 편집 툴을 익혀야 하는데 영상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은 생소하기 때문에 배우기가 쉽지 않다.


반면, 파워포인트는 많은 누리꾼들이 사용하고 있고, 다른 고가의 사용하기 어렵고 복합한 영상 편집 툴들과 비교해, 사용방법이 쉽고 저렴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파워포인트 영상 제작 온라인 무료 특강은 1998년 무차별 인터넷방송국을 개국, 신문, 방송사 등에서 다년간 영상데스크로 근무한 글로벌에듀타임즈 이광진 국장이 진행한다.


한번이라도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누리꾼들은 이지 비디오 프로에서 공개하는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을 활용해 손쉽게 5~30분 안에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관계자는 “파워포인트 영상 템플릿을 활용하면 초등학생도 단 5분 만에 영상제작을 할 수 있다”며, “이렇게 제작한 동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와 주요 포털 동영상 서비스에 노출 시킨다면 홍보/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쉽게 영상 제작에서 영상 홍보 마케팅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영상제작/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 http://cafe.naver.com/vide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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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대표 양원종)은 세계 4대 국제발명전시회인 2016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Seoul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2016)에서 시력회복운동기 보라매눈 특허를 출품해 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렸으며,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UN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 등이 공식 후원한다.


또한, 미국, 스위스 대만 등 31개국에서 총 639점의 발명품이나 특허기술이 출품됐다.


시력운동기 보라매눈은 긴장된 모양근 활성화를 통한 수정체 두께조절로 시력보호(근시, 난시, 원시)에 도움을 주는 시력보정용 안경형광학기기다.


또한, 이 기기는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이론을 기초로 멀리 있는 물체를 약 5~8배 축소해서 작게 보여줌으로써, 근거리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원거리를 보는 효과를 줘 수정체를 얇게 쓰도록 해 시력회복운동에 도움을 준다.


새로 출시된 보라매눈은 시력보정용 광학기기로 국내 특허 등록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에 특허 출원 중이다.


양원종 자은 대표는 “시력회복운동기 보라매눈이 개발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며, “현재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정확한 시력회복운동 효과 데이터를 위한 실험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http://www.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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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씨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자신의 금융계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압류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받았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압류한 건보공단 지사에 확인해보니 담당자의 실수에 의해 자신의 모든 금융 계좌가 압류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A씨는 강력하게 항의 했다. 계좌를 압류했던 담당자는 다음날이면 모든 압류가 풀릴 거라고 설명했다. A씨는 2주가  지난 현재 자신의 농협계좌가 아직도 압류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체납자 관리 시스템에 큰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강남서부지사(지사장 김경수)는 지난달 15일 건강보험료 체납을 이유로 A씨의 모든 금융 계좌를 압류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실수로 압류 대상 체납자도 아닌 가입자 전 금융계좌 압류>


A씨는 당장 가장 먼저 압류가 된 국민은행을 찾아가 확인해본 결과 건보공단 강남서부지사 징부수 김병의 담당자가 압류한 사실을 확인했다.


건보공단에서 A씨의 모든 금융 계좌를 압류한 이유는 잠깐 공동대표로 근무했던 W모 회사의 건보료 체납건 때문이었다. A씨가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W모 회사에 공동대표로 근무한건 2012년 05월 22일부터 2012년 08월 01일 까지다. 


심지어 근무했던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은 체납사실이 없었다. 4년 전에 퇴사한 회사의 건보료 체납 때문에 어이없게 모든 금융 계좌를 압류당한 것이었다.


김병의 건보공단 강남서부지사 징부수 담당자는 공동대표의 자격을 확인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로 금융계좌를 압류한 사실을 인정했다.


A씨는 압류를 집행한 징수부 담당자에게 강력하게 항의했고, 다음 날 모든 계좌가 압류에서 해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2주가 지난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을 통해 직접 확인해본 결과 여전히 A씨의 농협 계좌는 압류되어 있는 상태였다.


또한, 추가로 확인 해본 결과 우리은행, 우체국예금통장도 현재까지 압류되어 있는 상태다. 


건보공단은 최소한 담당자의 실수로 가입자의 금융계좌를 무단 압류했다면, 후속 조치로 압류가 잘 해제 됐는지, 은행에 기록이 남아 신용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한 확인이 필수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 상위 부서인 건보공단 본사 통합징수실측은 본지가 건보공단 관리감독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담당자 취재를 시작한 지난 28일 전까지도 관련 내용에 대한 보고조차 받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A씨가 건보공단에 제기했던 민원에 대한 후속 조치에 대한 답변은 “업무담당에게 알아듣도록 질책과 주의조치 하였고, 향후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가 다였다.


지난 2013년 건보공단에서는 개인정보 무단열람으로 재판을 통해 K씨 해임이 결정된 바 있다.


이 판결로 인해 건보공단 감사실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규정을 내세우고 있다.


건보공단은 올해 청렴도 1등급 기관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하거나 유출한 직원은 중징계로 다스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더욱이 건보공단이 체납에 의한 금융 계좌 압류대상자도 아닌 가입자의 계좌를 무단으로 압류한 것은 체납자 징수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공단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번 사건에 대한 본지의 공식적인 답변 요청에 유정민 보건복지부 서기관은 “건보공단의 개인 금융 계좌압류 실수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확인 한 후 재발방지 대책 및 건보공단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주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실수를 무마하고 덮을 꼼수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갖춰야 하겠다./글로벌에듀타임즈=이광진·이동호 기자(mcbcast@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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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한 구글 포토 및 구글 번역 선보여


구글 포토,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 무제한 무료 제공 및 AI 기반 성능 업그레이드

구글 포토스캐너, 빛 반사 제거 기능으로 장롱 속 아날로그 사진을 간편하게 디지털화

구글 번역,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지난 10년간 이룬 발전 이상의 진화 이뤄

신경망 기계번역 1차 런칭 8개 언어 조합에 한국어 포함, 번역 품질 획기적 향상 


구글코리아(대표 존리)는 29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의 시대: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 및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 스마트한 사진 관리에 적합한 ‘구글 포토’와 ‘포토스캐너’


지난 2015년 5월 출시되어 1년 만에 2억명의 월사용자를 기록한 구글의 사진 관리 서비스인 구글 포토는 클라우드 상에 사진과 동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여 모든 기기(PC, 모바일)에서 액세스 할 수 있으며,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태그 없이도 검색과 사진 분류가 가능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사전 분류로 제공되는 각종 앨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아날로그(종이) 사진을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포토스캐너(PhotoScan)’ 앱을 소개하고 데모를 통해 다양한 활용 예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구글의 독립형 앱으로 출시된 포토스캐너는 스캔하는 사진의 반사광을 제거해 오래된 필름 사진도 고품질의 디지털 사본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스캔한 사진의 가장자리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등 별도의 스캔 장비 없이도 손쉽게 아날로그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또한, 구글 포토와도 연동되어 사진 검색·공유 등 스마트한 사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임스 갤러거(James Gallagher) 구글 포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모든 사진과 동영상 저장의 '홈'인 구글 포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정교화된 검색 및 자동 분류 기능을 제공하여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오늘 소개한 구글 포토와 포토스캐너를 이용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보관하고,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망 기계번역 기반의 ‘구글 번역’


올해로 출시 10년째를 맞는 구글의 번역 서비스인 구글 번역은 현재 전 세계 5억 명 이상이 매일 1000억 회 이상 사용하는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총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교차 언어조합은 1만506개), 텍스트·사진·음성·손글씨 등 다양한 입력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한층 더 획기적으로 향상된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소개했다. 기존에 문장 내 구문 단위(Phrase-Based Machine Translation, PBMT)로 번역하던 수준에서 진화해, 인간의 언어 구사 방식과 유사하게 전체 문장을 하나의 번역 단위로 간주해 한 번에 번역하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GNMT)’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현재 GNMT 기술이 적용된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 등의 8개 언어 조합이며 앞으로 지속해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한층 더 정교한 번역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버락 투로프스키(Barak Turovsky) 구글 번역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총괄은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 덕분에 구글 번역은 위키피디아 및 뉴스매체의 샘플문장을 기준으로 주요 언어 조합을 평가대상으로 했을때 번역 오류가 55%에서 85%가량 현저히 감소하는 등 지난 10년간 쌓아온 발전 그 이상의 결과를 단번에 이룰 수 있었다”며,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하는 구글 번역 서비스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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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이소 칼라요술점토, 성분 검사성적서 적합 판정…플라스틱을 녹인 성분에 대해선 묵묵부답




https://youtu.be/Zl2kY-HC5go


최근 플라스틱을 녹여 본지에 보도됐던 다이소 칼라요술점토의 검사성적서가 업체로부터 공개됐다.


다이소아성산업(대표 박정부)에 칼라요술점토(10색)를 납품하는 도너랜드(대표 김주영)측에서 최근 검사받은 KC인증(자율안전검사)관련 검사성적서 결과를 지난 21일 본지에 알려왔다.


이 검사 성적서에 따르면, 공산품 자율안전기준에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방법은 안전확인 안전기준 부속서 11 학용품[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5 - 0108호(2015. 6. 4.)],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2015 - 0110호(2015. 6. 4.)]을 따랐다.


이 제품의 내용물인 점토 및 용기에서는 유해 물질 이나 유해 원소 용출이 전혀 없었다.


특히, 우려가 되었던 가소제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 성분이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업체는 PS재질의 액세서리 수납함을 녹인 칼라요술점토의 구체적인 성분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관련 내용 및 다른 궁금증에 대해 제조업체인 도너랜드측에 공식적으로 질의해 놓은 상태다.


국가표준원 어린이제품 담당 연구관도 관련 내용 및 자료를 확인해 빠른 답변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소 판매 제품인 칼라 요술점토가 플라스틱을 녹이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칼라요술점토 중 흰색, 노란색, 주황, 빨강, 초록, 검정을 섞어서 만든 공작물을 PS재질의 플라스틱 액세서리 함에 수개월 보관했더니, 플라스틱 함에 구멍이 날 정도로 훼손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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