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계약완전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

 

- 완성차 업체와 유력 자율주행 기업이 JV 설립해 공동 개발하는 이례적 모델

- 앱티브, 차량용 전장 전문기업, 레벨 4/5 자율주행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 단순 협업 아닌 공동개발 정공법’/ 자동차, IT 업계 지각변동과 반향 예고

- 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 각각 40억 달러 가치 합작법인 지분 50%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23일 자율주행 분야 세계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조인트벤처, JV)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에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합종연횡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 유력 자율주행 기업이 별도의 JV를 설립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모델은 이례적이다.

 

단순 협업의 틀을 넘어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최적의 공동개발 방식을 택한 현대차그룹의 정공법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IT 기업이 주축이 된 자율주행 업계에 커다란 지각변동과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킬 최상위 혁신 기술로 꼽힌다.

 

운전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차량이 이동 중에도 모든 탑승자들이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확보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 JV 설립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고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차량 설계 및 제조, ADAS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S/W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앱티브가 손 잡음으로써 기술 개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신설 합작법인은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 및 로보택시 사업자 등에 공급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앱티브의 자율주행 연구거점 외에도 추가로 국내에도 자율주행 연구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이 국내에 확산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JV 설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행되는 레벨 4, 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궁극의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개척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S/W 전문 JV 설립 계약 체결

 

앱티브는 차량용 전장부품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으로, 인지시스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컴퓨팅 플랫폼, 데이터 및 배전 등 업계 최고의 모빌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오토모티브 뉴스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 순위에서 20위를 기록했지만, 차량용 전장부품만 공급하는 업체 순위로는 세계 선두권 업체로 꼽힌다.

 

특히 앱티브가 핵심 사업 분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부문은 바로 자율주행이다.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유망 스타트업으로 꼽히던 오토마티카(ottomatika)’누토노미(nuTonomy)’ 인수를 통해 자율주행 개발 역량을 단번에 끌어 올렸다.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력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업체 중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보스톤에 위치한 자율주행사업부를 중심으로 피츠버그,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거점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의 임직원 수는 총 700여명에 달하며, 100여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여타 자율주행 전문 기업들이 주로 무난한 교통환경에서 기술을 구현하는 반면, 앱티브는 복잡한 교통 및 열악한 기후와 지형 등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간 중 다양한 업체들이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비가 오는 날에도 유일하게 서비스를 운행한 업체는 앱티브 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앱티브가 얼마나 자사 기술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사례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자율주행 전문기업 설립을 통해 전세계에서 운행이 가능한 레벨 4 5 수준의 가장 안전하고, 최고 성능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개발에 나선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은 보다 안전한 이동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키게 된다. 현재 북미의 연간 교통사고 비용은 8,360억 달러에 달하지만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840억 달러로 90% 가까이 비용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교통체증에 따른 도로에서 낭비되는 시간과 연료비용도 크게 저감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23(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JV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류의 삶과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해나가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앱티브 케빈 클락(Kevin Clark) CEO이번 파트너십은 ADAS를 비롯한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 스마트카 아키텍처 분야 앱티브의 시장 선도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은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총 40억 달러 가치의 합작법인 지분 50%를 동일하게 갖게 된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현금 16억 달러(한화 약 19,100억원) 및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4억 달러(한화 약 4,800억원) 가치를 포함 총 20억 달러(한화 약 23,900억원) 규모를 출자하며, 앱티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지적재산권, 700여명에 달하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인력 등을 JV에 출자한다.

 

합작법인은 이사회 동수 구성 등 양측 공동경영 체계를 갖추게 된다.

 

JV는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양산 기반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S/W 기술을 확보하게 되며,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JV를 통해 양측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기적이면서도 밀접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 취임 이후 미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기 위한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설법인 설립 결정으로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중요한 퍼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와 앱티브의 고도화된 기술력의 결합으로 JV의 연구개발 역량은 대폭 향상될 전망이며,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차는 물론 순수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원활한 자율주행 연구 및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하고, 기존에 앱티브가 펼치던 로보택시 시범사업에도 현대·기아차 차량으로 대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가 운영하던 기존 연구거점들은 신설 합작법인에 그대로 존치되며, 추가로 국내에도 연구거점을 신규 설립,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도 퀀텀 점프수준의 성장을 이룰 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5G 통신, 인공지능 등 국내 관련 산업과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면서 4차산업 혁명과 고부가가치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

 

신설 합작법인은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용 S/W 개발 및 공급을 목표로 한다.

 

JV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게 되고, 추후 설립 인허가, 관계당국 승인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중 최종 설립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 외에도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특허 제공, 차량 개조, 인력 지원 등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기술교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S/W가 기술 핵심현대차그룹 최상위 S/W 개발 가속화 길 열었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JV 설립 계약 체결은 현대차그룹이 앱티브와 함께 최상위 자율주행 S/W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게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차그룹은 단순 협업수준을 넘어 S/W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 JV를 통해 공동 개발하는 최적의 정공법을 통해 조기에 자율주행 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자율주행 S/W를 단순 공급받을 경우 근본적인 자율주행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개방형 스마트폰 OS를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자체적으로 해당 플랫폼을 가공할 수 없는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은 이를 대변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인지 판단 제어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세 가지 과정이 원활하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각종 하드웨어와 연계해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도 자율주행 기술의 복잡성과 고난이도를 고려할 때 다양한 정보와 부품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탄탄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자율주행 경쟁력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구글 등 IT 기업들이 자율주행 개발에 뛰어들 수 있었던 이유도 이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앱티브가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두권 업체이면서도 지금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지분 투자 등 적극적인 협업 구도를 갖추지 않았던 점은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최상의 파트너를 확보한 셈이다.

 

앱티브 역시 자동차 개발 및 제조 역량과 세계 톱 5위의 생산능력, 글로벌 브랜드 위상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상호 윈-(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가 설립하는 JV는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와 적극적으로 연대 가능한 협업 시스템을 마련, 개방형 협력 구조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설 법인의 자율주행 S/W 기술 공급 기회는 보다 확대될 전망이며,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기술 테스트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전문 IT기업을 완전 인수하거나 소수 지분 확보를 통해 이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완전 인수의 경우 타 업체에 대한 기술 폐쇄성으로 인해 호환성이 부족할 수 있으며, 소수 지분 확보의 경우 자동차 업체가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자율주행 개발 경쟁은 누가 우군을 더 많이 확보해 다양한 환경에서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핵심 관건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신설법인과의 우선적 협력을 통해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더욱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 핵심기술로 주목

 

자율주행은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서비스(Service), 전동화(Electric) ‘C.A.S.E.’로 대표되는 자동차 산업의 급속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최고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CaaS(Car as a Service ; 플릿, 리스 등)MaaS(Mobility as a Service ; 셰어링, 차량 호출 등),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 ; 이동수단 서비스)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도시 전체 공유차량에 적용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면, 고객에게 완벽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AV(Autonomous Vehicle) TaaS’가 실현될 전망이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자율주행 기술은 통신, 인공지능, 센서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의 자율주행 개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관련 시장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이동의 자유를 가속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자율주행차 개발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7CES에서 아이오닉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라스베이거스 도심 주야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넥쏘와 제네시스 G80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기술들을 탑재, 서울-평창 간 190km 고속도로에서 성공리에 자율주행을 시연하였으며, 8월에는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로 의왕-인천간 약 40km 구간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앱티브와 자율주행 전문 JV 설립 이후에도 기존에 협업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하는 등 글로벌 기술 변화 트렌드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 유지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물론 다양한 검증 테스트를 가능하게 해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분야 실행력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 동안 현대차그룹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과감한 맞손전략을 펼쳐왔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차의 두뇌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기반 통합 제어기와 센서 개발을 위해 미국 인텔(Intel) 및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는 한편, 중국의 바이두(Baidu)가 주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고성능 레이더(Radar) 전문 개발 미국 스타트업 '메타웨이브', 이스라엘의 라이다(Ridar) 전문 개발 스타트업 '옵시스', 미국의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등에 전략투자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의 창립 멤버로, ACM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56억원)를 투자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자율주행기술 전문 기업 '오로라(Autora)'에 전략투자하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러시아 최대 IT기업 얀덱스(Yandex)와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개하고, 러시아 전역에서 로보택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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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단독]인터넷, 이통사 가입자, 사업자의 약정 계약 자동 연장해지 꼼수 주의타 업체 이전 가입자에 SK브로드밴드 7년 동안 미사용 인터넷 요금 부과

 

 

인터넷 약정 계약 자동연장과 이통사 가입자의 요금 할인 선택 약정재신청 관련 약관이 인터넷이동통신 사업자 편의에 맞춰진 꼼수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씨는 오래전에 LG유플러스로 이동한 인터넷 요금 외에 전에 해지 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요금이 7년 동안 자동으로 빠져 나간 것을 확인했다.

 

그는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통신) 인터넷 서비스를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사용하다, 배우자가 LG유플러스 텔레마케터의 권유로 인터넷 통신사를 LG유플러스로 20127월 이동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최근 SK브로드밴드에서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 요금을 7년 동안 자동 인출해간 사실을 확인했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지만 SK브로드밴드는 해지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어떠한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인터넷 서비스 이동시 LG유플러스에서도 기존 인터넷 해지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 너무 억울해 지속적으로 항의를 했더니 SK브로드밴드는 1년치 이상은 환불해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내가 사용하지 도 않은 인터넷 요금에 대해서 SK브로드밴드는 어떻게 7년 동안 부과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분노를 표출 했다.

 

SK브로드밴드가 7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요금 부과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 계약기간 자동연장 약관 때문이다.

 

지난 200812SK브로드밴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약정계약 만료 때 자동연장불공정 약관내용에 대해 약정 계약 만료 전 고객에게 사전고지를 해야 된다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한, “고객동의가 필요한 개인정보 활용 및 제공 범위가 불명확한 내용에 대해서도 개통, 장애처리, 민원처리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본인 동의 의무화라는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SK브로드밴드의 불공정 약관에 대한 시정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 됐다.

 

A씨는 “SK브로드밴드의 권유로 이메일 요금청구서를 받고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는 메일이였기 때문에 7년간 요금이 부과된 내용을 몰랐다, “최근에야 확인해 본 이메일 요금청구서 내용 어디에서도 기본적인 약정 계약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약정 계약이 갱신된다는 안내도 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현우 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 사무관은 인터넷 서비스 약정 만료 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갱신 안내를 하지 않았을 경우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가 가능한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다른 B씨는 제때에 KT 스마트폰 25% 요금 할인 선택 약정 갱신 신청을 했음에도 신청이 누락됐고, 또 다른 C씨는 장문 문자 수신이 안 되어 안내를 제때에 받지 못해 요금 약정할인 갱신 신청을 몇 개월 후에 한 사례도 있었다.

 

B씨는 지난해 9월 이용하던 스마트폰 25% 요금 할인 선택 약정 갱신기간이 되어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을 했다. 4개월 후 요금 고지서를 확인해본 결과 요금할인이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해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고객센터 담당자 실수로 신청이 누락됐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자 기존 약정할인 못 받은 금액 환불 외에도 KT 고객센터에서 이런 실수를 덮기 위해 몇개월의 요금 추가 할인을 제시했지만 향후 다른 고객들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문제가 된 내용을 알리겠다고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C씨도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해 25% 요금 할인 선택 약정 갱신 신청기간을 놓쳐 2개월이나 할인을 못 받았다.

 

이어 그는 “KT측에서 스마트폰 25% 요금 할인 선택 약정 갱신기간 전에 관련 안내에 대해 장문메시지(MMS)로 보냈지만 문자 확인을 못해 2개월 후에나 신청이 안 된 것을 알고 그때서야 재 약정을 했다, “관련 내용에 대해 고객센터를 통해 항의하자 KT2개월 선택 약정 할인 못 받은 부분에 대해서 환불해줬다고 밝혔다.

 

KT, SKT, LG유플러스 등의 이통사는 요금 할인 선택 약정 갱신에 대한 안내는 하지만 해당 고객이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통사들은 적극적으로 요금 할인 재약정 가입 안내를 추가로 하지 않고 있다. 결국 고객은 당연히 받아야 되는 25% 요금 할인 기회를 잃고 있는 셈이다.

 

이태휘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 과장은 “SK브로드밴드 등과 같이 약관에 인터넷 계약 만료시 약정이 자동연장이 된다는 것을 고객에게 단순히 통지만 할 것이 아니라 사업자에게 약관상으로 (계약) 자동연장에 대한 통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규정이 필요할 것 같다, “관련 민원 사항에 대해서 확인이 되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및 이동통신 사업자는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말로만 고객을 위한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해 고객이 서비스 계약을 갱신할지 안할지 선택할 당연한 권리와 요금 할인 선택약정을 제때 신청할 권리를 찾아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하겠다./글로벌에듀타임즈=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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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용자,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장애에 분통... 보상은?방통위 조사중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광고 없이 다운로딩과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가 광고 재생 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 2일 오후 1시 현재 트위터 실시간 트랜드에 유튜브 프리미엄키워드가 상위에 올라와 있다.

 

2일 오후 1시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유튜브 프리미엄키워드가 상위에 올랐으며, SNS 및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장애에 관련한 불만 글이 다수 게재됐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영상 및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백그라운드 재생을 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다. 하지만 특정 사용자는 광고가 재생되거나 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다수의 사용자들은 "광고 차단해주는 유료서비스인데 광고가 왜 나오냐?", "유튜브 뮤직에서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된다.", "왜 자꾸 또 결제 하라는거냐"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7,900(부가세 별도)‘으로 가입 즉시 광고 없는 유튜브 동영상 감상 및 유튜브 뮤직 서비스(해외),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백그라운드 재생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인기 영상의 경우 영상 시작과 중간 중간 광고가 삽입돼 시청 환경을 해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유튜브 측은 프리미엄 서비스 문제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방송통신위원회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상으로 구글이 이용자 이익을 침해했는지에 대한 사실조사를 진행했다. 방통위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조사 이유는 “1개월 무료 서비스 후 유료 전환시 사용자에게 가입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유료 전환 가입에 대한 내용 고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유튜브는 이외에도 최근 유튜브 파트너 관련 약관을 수시로 변경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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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한의원, 비수술 시력 치료 사례 볼 수 있는 홈페이지 오픈


비수술 시력 치료 사례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자은한의원(원장 양순철)은 500건 이상의 비수술 시력 치료 사례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양순철 원장은 “현재까지 비수술 시력 치료를 통해 약 2000 여명의 환자를 진료했고, 그 중 500명의 시력회복 사례를 먼저 정리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시력 치료 사례는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원장은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시력 복귀 원리를 발견하고,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인 시력 치료를 시작했다. 국내 비수술 시력 치료는 자은한의원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수정체 시력운동을 할 수 있는 시력보정장치 축소경도 발명해 현재 특허가 등록된 상태다.


양 원장은 시력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력 치료를 처음 시작한해인  2004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시력 치료 정보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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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 출시


- 카마로 고유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과감하고 차별화된 전후면 디자인 

- 고성능 6.2L V8엔진에 신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 탑재

-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고성능 스포츠카 드라이빙의 매력 배가


쉐보레(Chevrolet)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거듭 진화하며 새롭게 출시된 더 뉴 카마로 SS는 8기통 6.2L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업그레이드된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드라이빙 본연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인 퍼포먼스 DNA를 물려받아 압도적인 퍼포먼스, 탁월한 운동성능과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한층 대담하고 강렬해진 디자인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입체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되, 더욱 과감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이 적용되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LED 헤드램프는 더욱 시크해진 LED 포지셔닝 램프와 함께 대담하고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날렵하고 강인한 스프린터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측면 디자인과 더불어,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더 뉴 카마로 SS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내부에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스포츠카의 감성을 살렸다. 


더 뉴 카마로 SS는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고성능 파워트레인

더 뉴 카마로 SS는 이미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라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신형 카마로에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이 적용된다. 또한, 제로백 4.0초라는 놀라운 응답성에 더해,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 레이싱 머신다운 면모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의 주행 모드를 제공해 레이싱 서킷과 일반 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 최첨단 프리미엄 편의사양 

더 뉴 카마로 SS는 직관적인 디자인에 시인성을 높인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더 뉴 카마로 SS에는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새롭게 적용되었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신형 카마로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대비한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원이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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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등의 팟캐스트·1인 방송과의 동반 성장 위한 모바일 쇼핑몰 “팟캣몰” 오픈


- 팟캐스터-유튜버·아프리카TV BJ 등 1인 미디어 제작자와 함께하는 모바일 쇼핑몰 팟캣몰 오픈 

- 팟캐스터-1인 미디어 제작자와 광고 협업하는 모바일 최고할인율 쇼핑몰 “팟캣몰” 오픈


팟캐스트·1인 방송 제작자/진행자 및 청취자를 위한 모바일 쇼핑몰이 오픈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즈아이솔루션(대표 김효준)이 운영하는 “팟캣몰”은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팟캣몰은 팟캐스트 방송 제작자/진행자인 팟캐스터들에 대한 광고협업과 모바일 최고 할인율을 내세운 콘셉트의 회원제 모바일 쇼핑몰이다.


국내 1위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등에서 활동하는 팟캐스터들은 양질의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 안정적인 수익이 필수다.


팟캣몰은 다양한 오디오, 동영상 콘텐츠 청취자와 개별 제작자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된 쇼핑몰이다. 콘텐츠를 활용한 광고로 유입된 청취자는 회원가입과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함으로써 지정된 팟캐스터를 후원할 수 있다.


특히, 팟캣몰은 소비조합형 모바일 쇼핑몰 플랫폼으로 얻어진 판매 수익은 방송제작자들에게 상호 분배되게 된다.


팟캣몰은 실생활에 필요한 브랜드 제품들을 온라인 오픈 마켓 및 소셜커머스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현재까지 팟캣몰에서 가장 많은 후원자를 모집한 팟캐스트 방송은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새가 날아든다”,  “송중기”등 이다.


팟캐스트 방송 ‘새가 날아든다’의 패널이며 “송중기-송작가의 중국 이야기”를 진행하는 송명훈 작가는 “현재 1만 3000개 이상의 무료 팟캐스트 방송들 대부분은 자체적인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순위와 노출률이 적은 중소 팟캐스트의 경우 광고주 유치가 힘들어 수입이 전무 하다”고 방송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수익모델인 팟캣몰을 통해 팟캐스터 및 콘텐츠 제작자는 고유 청취자를 대상으로 사이트 홍보를 진행하면, 방송을 위한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팟캣몰은 추후 팟캐스터 외에도 1인 방송 제작자, 유튜버, 네이버TV, 아프리카TV BJ, 블로거 및 모든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제휴를 넓혀 나감으로써 동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김효준 팟캣몰 대표는 “팟캣몰은 과도한 광고비와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줄여 가격의 거품을 배제하고, 수익을 방송 콘텐츠 제작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품 제조사 - 청취자 – 진행자 - 운영자가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윈-윈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팟캣몰은 론칭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 ▲ 구매 금액별 포인트 또는 쿠폰 증정 이벤트 ▲사용 후기 및 팟캣몰 SNS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팟캣몰 홈페이지 (www.podcastermall.com) 및 고객센터(070-8266-82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에듀타임즈=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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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OFT]2018 동경국제안경전시회, 한국관서 최신 안경 관련 제품 및 기능성 시력회복안경 전시




일본 리드 엑시비션즈(Reed Exhibitions Japan Ltd), 후쿠이 광학협회가 주최하는 2018 동경국제안경전시회(IOFT)가 22일 동경 교토구 도쿄 빅사이트에서 31번째로 개막됐다.


IOFT는 전일본광학산업협회(회장 타드 이시즈미), 일본안경도매협회(회장 다케우치 료조)에서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일본 및 세계의 최신 안경 및 관련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박람회다. 세계 각지의 상품 다양한 수입업체 및 도매업체 주요 안경점, 멀티 브랜드 부티크, 패션 매장 등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전시회를 방문한다. 이번 2018 IOFT에서는 19개국 390개 업체가 7만 8000여개의 안경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IOFT 오프닝 행사에는 주요 도소매 업체, 협회 회원 및 업계 바이어 등 45명의 VIP가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안광학재단산업진흥원 김원구 원장, 대한안경사협회 이상수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2018 IOFT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일본지역본부 및 한국안광학재단산업진흥원 등의 지원으로 한국관이 구성됐다.


2018 IOFT 한국관은 코트라/한국안광학재단산업진흥원 공동홍보관,  리커버아이즈, 고진무역, 포에버패션, 아이즈온, 모던&이노베이션, H2C디자인, 성광옵틱, 어반아이웨어, JS아이웨어의 업체로 꾸며졌다.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들은 최신 안경테, 선글래스, 안경케이스 및 안경 관련 제품, 시력회복안경 등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베스트드레서상 수상자는 이시이 게이이치 국토교통대신(정계 부문), 니토리 아키오 니트리 홀딩스 회장(경제인 부문), 아나운서 카토오아야코(문화계 부문),배우 토요카와 에츠시(예능계 부문), 모델 다레노 가레 아케미(선글래스 부문) 원조 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스메의 후쿠무라 미즈키(리더), 이이쿠보 하루나, 오다 사쿠라, 마키노 마리아, 요코야마 레이나, 모리토 치사키(특별상/앞으로 안경쓰고 활동해줬으면 하는 인물) 등이다.


31번째 열리고 있는 동경국제안경전시회(IOFT)는 오는 2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행사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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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 앱화면 /제공=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24시간 수수료 없는 리브(Liiv) 편의점 출금 서비스 개시


- 전국 1만 3천여대 편의점 ATM에서 24시간 수수료 없이 출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간편뱅킹앱 리브(Liiv)를 이용해 카드 없이도 편의점 ATM기에서 24시간 언제나 무료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세븐일레븐 및 GS25리테일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MOU를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편의점 내 설치된 ATM기에서 KB국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으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리브 출금 서비스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 방법은 리브앱에서 ‘리브ATM출금’ 메뉴를 통해 생성된 6자리의 인증번호와 출금금액, 계좌비밀번호를 세븐일레븐 및 GS25리테일 편의점 ATM기에서 입력하면 된다.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며, 출금 이용 한도도 기존 1인 1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리브 ATM 출금’ 서비스는 ▲누구나(은행등급, 실적과 관계 없이 수수료 면제 가능) ▲언제 어디서나(전국 1만3000여대의 ATM에서 24시간 거래 가능) ▲빠르고(생년월일, 계좌번호 등을 입력해야만 하는 번거로운 절차 생략) ▲간편하게(통장, 카드 없이도 출금 가능) 이용 가능한 출금 서비스로 개편됐다.


[사진=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 시행 /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시행으로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브(Liiv)’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비대면 플랫폼으로 공인인증서나 기타 보안매체 없이도 간편송금·대출·외환·결제·선물하기·교통충전 등의 다양한 금융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할 있으며, 최근 가입자가 330만명을 돌파했다. / 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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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갱신 없이 3년 사용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BankSign)' 구축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은행연합회의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인증서비스인 뱅크사인(BankSign)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뱅크사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한 은행에서 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거래 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은행 서비스 이용 시 매년 인증서를 갱신하고 거래 은행마다 등록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뱅크사인은 인증 한 번으로 여러 거래 은행의 뱅킹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인증 수단도 간편비밀번호, 지문, 패턴 등으로 다양해져 편의성이 향상 됐다.

 

뱅크사인은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합의와 은행간 실시간 인증정보 동기화를 통해 인증서 위변조를 방지한다. 블록체인은 보안 외에도 통신구간을 암호화하고,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다시 이중 암호화하는 등 보안성을 높였다. 이와 같이 강화된 보안으로 공동인증서 유효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삼성SDS는 2015년 블록체인 전담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2017년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선보였으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한 글로벌 연구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은행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사업은 2017년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 블록체인 플랫폼 적용을 확대해온 삼성SDS가 은행권으로도 외연을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유홍준 삼성SDS 부사장(금융사업부장)은 "뱅크사인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 서비스에 적용한 첫 사례"라며,"삼성SDS는 은행과 금융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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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카 디자인의 4륜구동 컴팩트 퍼포먼스 재규어 E-PACE /제공=재규어코리아>


재규어, 컴팩트 퍼포먼스 4륜 구동 SUV 'E-페이스(E-PACE)' 출시


-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4륜 구동 퍼포먼스 SUV 

- 주행 성능은 물론 높은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 겸비 5인승

-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직접 개발한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겸비한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탑재

-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 적용


재규어코리아(대표 백정현)는 1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퍼포먼스 SUV ‘E-PACE’의 미디어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규어의 퍼포먼스 SUV ‘페이스(PACE)’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는 E-PACE는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4륜 구동 퍼포먼스 SUV다. 


E-PACE는 재규어의 스포츠카 DNA를 계승해 재규어의 ‘아트 오브 퍼포먼스(Art of Performance)’에 어울리는 주행 다이내믹스를 완벽히 구현한다. 스포츠카의 역동성은 물론이고 높은 공간 활용성까지 갖춰 5인승 SUV의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프론트 그릴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루프라인 스포티한 비율, 재규어의 스포츠카 F-TYPE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E-PACE 디자인의 특징이다. 속도와 움직임이 느껴지는 다양한 라인과 비율, 재규어의 시그니처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독창적이고 대담한 허니콤 메시 그릴은 E-PACE를 더욱 재규어답게 한다.


E-PACE의 인테리어는 디자인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겸비했다. F-TYPE과 동일한 그랩 핸들과 중앙 콘솔을 통해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리고,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모든 컨트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여 운전자를 비롯 총 5명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차량의 정교한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가능해진 널찍한 적재 공간에는 대형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도 넉넉히 실을 수 있다.


E-PACE 전 모델에는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직접 설계한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 및 정교함을 자랑하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Auto)가 '2018 10대 베스트 엔진'으로 선정한 2.0 리터 터보차저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힘을 발휘하면서도 연비, 정숙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았다. 최대 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실현되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 키리스 엔트리, 파워 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앞 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인테리어 무드 라이트 등의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P250 SE & P250 R-Dynamic SE 모델에는 12.3" TFT 가상 계기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SOS 긴급 출동 기능과 재규어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프로텍트, 브랜드 전용 티맵(T map) 네비게이션과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 등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E-PACE는 재규어만의 고유한 퍼포먼스와 브리티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은 낮추면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넓은 공간과 실용성에 대한 니즈와 성능 부문에선 타협을 불허하는 활동적인 고객을 위해 고안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재규어 E-PACE는 5월 중순부터 출고 예정이며, 4월 16일부터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E-PACE P250 S’ 5530만원, ‘E-PACE P250 SE’ 6070만원, ‘E-PACE P250 R-Dynamic SE’ 6470만원, ‘E-PACE P250 First Edition’ 6960만원이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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