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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9서울모터쇼]르노삼성차, 2019서울모터쇼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자율주행차 이지프로, 마스터버스 공개…(레이싱)모델 맹나현,황수진,김신영,김보람,서한빛 등도 참여 SM6, QM6, 클리오, 에스타페트, 전기차 트위지 전시

 

 

 

네이버TV에서 동영상 보기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tv.naver.com/v/5911712

 

-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 발표 
- 르노삼성차 전시관 (레이싱)모델 맹나현, 황수진, 김신영, 김보람, 서한빛 등과 함께 해
- 르노 상용차 역사와 노하우를 품은 마스터 버스 15인승 출시 전 공개
- 르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상용차 라인업 전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Show car)와 르노 마스터 버스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 브랜드관과 르노 브랜드관으로 구분한 전시공간을 구성하였다. 르노삼성 브랜드관의 중앙에 자리잡은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중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쇼카로서,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보디라인과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선명하게 담아낸 전후방 LED 램프 등으로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XM3 인스파이어 쇼카는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SUV로,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차체에는 한국적인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이 가득하다. XM3 인스파이어 쇼카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온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또 하나의 특별함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020년 1분기에 ‘XM3 인스파이어 쇼카’의 양산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 양산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사상 최초로 선보일 크로스오버 SUV로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르노 브랜드관에서는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르노 마스터 버스(Master Bus) 모델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르노 마스터는 르노그룹의 120년 상용/승합차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대표차종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시장호응을 얻은 바 있는 르노 마스터 밴의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이 공통 적용되어 있다.

마스터 버스는 국내시장 경쟁차종들과 달리 접이식 간이좌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을 모든 시트에 걸쳐 기본 제공한다. 또한 모든 좌석에 승용차와 동일한 타입의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사고 시 모든 탑승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 외에 마스터 버스 13인승 모델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 브랜드관에서는 또, 특별전시 모델로 르노의 자율주행 상용차인 ‘이지 프로(EZ-PRO)’와 르노 최초의 전륜구동 상용밴 에스타페트(Estafette)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에스타페트에서 출발해 유럽 대표 상용차 마스터를 거쳐 미래형 운송수단 이지 프로로 이어지는 르노의 획기적 아이디어를 르노 브랜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XM3 인스파이어 쇼카와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이지 프로와 에스타페트 등 특별전시모델 외에도 르노삼성 브랜드관에서는 SM6와 QM6를, 르노 브랜드관에서는 클리오와 트위지 등 다양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에듀타임즈 = globaledu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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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쌍용자동차, 디자인과 함께 단단하고 강해진 티볼리 아머(Armour) 출시



- 미래지향적 메카닉 이미지의 신규 범퍼 디자인, 강인하고 단단한 스타일로 전면 디자인 혁신

- 내가 만드는 나만의 티볼리, 수십만 가지 조합 가능한 스페셜 모델 Gear Edition 함께 선보여

-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력 모델 가격 인하해 독보적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 8가지 모든 외장컬러에 투톤 패키지 적용 가능해져… 세련된 브라운 인테리어 신규 적용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서울 강남의 SJ쿤스트할레에 내외신 기자단을 초청해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20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는 소형 SUV에도 SUV 본연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차명(armour)이 암시하듯 전면부 디자인 혁신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My only TIVOLI’,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도 함께 선보였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하였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세련되고 엣지 있는 스포크 디자인으로 측면디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하고 비상스위치 역시 세련된 느낌으로 컬러 조합을 변경했다.


티볼리 아머는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은 주력 모델인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휠 ▲루프컬러 ▲데칼 등 풍부한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나만의 차로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어 에디션에 신규 적용되는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는 티볼리의 엣지 있는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행사장인 SJ쿤스트할레에 마련된 전시공간은 티볼리 아머의 젊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래의 5가지 콘셉트에 따라 구성되었다.


▲도시에서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Swagger ▲빈티지한 멋을 즐기는 트렌드세터 Apache ▲스포티한 느낌과 Girl-crush 이미지를 강조한 Touch-down ▲색채의 대비를 통해 세련미와 femme-fatale 느낌을 살린 Black Swan ▲강렬한 섹시함의 Red Rocket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아머의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TX(M/T) 1651만원 ▲TX(A/T) 1811만원 ▲VX 1999만원 ▲LX 2242만원, 디젤 모델 ▲TX 2060만원 ▲VX 2239만원 ▲LX 2420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IX 2095만원 ▲RX 2300만원, 디젤 모델 ▲AX(M/T) 1989만원 ▲AX(A/T) 2149만원 ▲IX 2305만원 ▲RX 2530만원이다.


쌍용차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들의 가격을 최대 23만원(가솔린 VX 기준)까지 인하해 소형 SUV No. 1 브랜드 티볼리의 상품성에 더욱 높은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


구매나 시승신청을 비롯해 신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면 된다. /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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