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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훈련 눈 운동기)보라매눈과 함께 하는 시력복귀훈련 강좌

디지털 기기들이 일상화된 복잡한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근시, 노안 등 다양한 눈 건강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전문기관에서는 유아기 때부터 장시간 스마트폰 , TV, 게임기, VR에 노출되어 시력저하, 주의력결핍 및 행동장애(ADHD)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때부터 시력저하가 발생하지 않는 거리를 책거리 30cm 라고 잘못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근시가 발생하지 않는 거리는 수정체를 두껍게 사용하지 않는 책거리 1m 이상입니다. 

아프리카나 몽골의 초원에 사는 원주민들이 근시가 없고 2.0~3.0의 시력을 갖고 있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근시는 대부분 근거리에서 책, 컴퓨터 등을 자주 볼 경우 수정체를 더 이상 얇게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원시(노안), 난시 등도 수정체 모양근 훈련을 통해 자연적 시력복귀가 가능하게 됩니다.

보라매눈과 함께하는 시력복귀훈련 강의에서는 시력훈련 눈운동기 보라매눈을 활용한 시력 훈련과 시력에 대한 기본 이론 및 시력훈련 방법을 교육합니다. 

또한,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시력운동을 통해 시력저하 방지 및 시력이 변화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강의명 : (눈운동기) 보라매눈과 함께 하는 시력복귀훈련

강의 내용 : 시력복귀에 필요한 눈에 대한 기본 강의와 자연적 시력복귀 훈련법 및 눈운동기 보라매눈을 활용하여 시력 훈련을 하여 시력복귀를 위해 노력한다.

강의 목표 : 시력복귀 이론 및 눈운동을 통해 시력복귀방법에 대해 이해한다.

강  사 : 자은한의원 양순철 원장(시력 복귀 개론 / 보라매눈 시력복귀 원리 개발)

        이광진 글로벌에듀타임즈 국장(보라매눈 활용 및 실전 시력 복귀법 / 보라매눈 활용 시력복귀 현재 양안 2.0)

주관 : 아시아 창의 방송 평생교육원 / 글로벌에듀타임즈 / 리커버아이즈

자은(대표 양원종)은 세계 4대 국제발명전시회인 2016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Seoul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2016)에서 시력회복운동기 보라매눈 특허를 출품해 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렸으며,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UN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 등이 공식 후원한다.

또한, 미국, 스위스 대만 등 31개국에서 총 639점의 발명품이나 특허기술이 출품됐다.

시력운동기 보라매눈은 긴장된 모양근 활성화를 통한 수정체 두께조절로 시력보호(근시, 난시, 원시)에 도움을 주는 시력보정용 안경형광학기기다.

또한, 이 기기는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이론을 기초로 멀리 있는 물체를 약 5~8배 축소해서 작게 보여줌으로써, 근거리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원거리를 보는 효과를 줘 수정체를 얇게 쓰도록 해 시력회복운동에 도움을 준다.

새로 출시된 보라매눈은 시력보정용 광학기기로 국내 특허 등록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에 특허 출원 중이다.

양원종 자은 대표는 “시력회복운동기 보라매눈이 개발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며, “현재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정확한 시력회복운동 효과 데이터를 위한 실험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http://www.globaledu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