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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폰화면 '최대밝기' 오래 하면 위험햇ㅠ / MBC 14F



MBC 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보도국에서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신개념 MBC 뉴스 콘텐츠 14F(보도국이 14층에 위치) 인데요. 


14F(일사 에프) 라는 뉴스 브랜드로 바쁘게 사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제가 되는 그날 그날 이슈에 대해 짤막한 영상 뉴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지금은 콘텐츠가 늘어서 여러명의 아나운서가 진행하지만


초창기 멤버인 강다솜 아나운서가 시원?? 발랄?? 하게 진행합니다.



이런 주제의 뉴스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스마트폰 때문에 각막에 구멍이 뚫린다고"? 휴대폰 화면을 최대 밝기로 설정해서 사용해 온 한 대만 여성. 어느날 눈이 아파 안과에 갔더니 각막에 무려 5백여 개의 구멍이 뚫려있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가급적 휴대폰 화면을 눈에서 멀리 놓고, 화면 밝기는 '최대치의 절반 이하'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데요. 14F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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