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갤럭시노트9 잠깐 써보니]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 블루투스 스마트S펜, 4000mAh 배터리·128메모리, 인텔리전트 카메라... 방수/방진 최고 등급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크게 3가지 정도의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첫 번째는 블루투스(BLE) 탑재한 ‘스마트 S펜’이다. 두 번째는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4,000mAh 배터리·128GB 메모리·10nm 프로세서다. 마지막으로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자동 적용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이다. 


먼저 업그레이드 된 S펜은 0.7 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이 종이 위에 연필로 쓴 듯 정확하게 표현해 준다. 


또한, 블루투스(BLE) 탑재해 전에 없던 사용성으로 진화한 ‘스마트 S펜’은 기존에 단순히 글씨 , 메모등을 입력하는 펜의 기능에서 벗어나 S펜 버튼으로 앱을 실행 할 수 있다. 


S펜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앱을 실행해 콘트롤 할 것인지도 설정할 수도 있다. 카메라, 갤러리, 음성녹음, 미디어, 크롬, DMB, 파워포인트 등의 앱들을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S펜의 새로운 기능은 펜 내부에 개별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가능하다. 특히 S펜 캐패서티(Capacity)라는 단자를 통해 30초 충전으로 40분사용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은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자동 적용해주는 기능이다. 꽃, 음식 등 20개 장면 인식, 화이트밸런스·대비·밝기 등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카메라에 피사체를 인식하게 되면 아이콘이 깜빡거리며 색감 보정이 진행된다. 사진을 촬영하는 지역, 상황에 따라 톤 보정이 자동으로 된다. 


촬영시 보완점 알림 기능에서는 눈감음, 흔들림, 렌즈오염, 역광 등을 판단해 알려준다. 소중한 사진이 잘못 찍혀 아쉬워하는 일이 줄어 들 것 같다.


슈퍼 슬로우 모션은 초당 960 프레임의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0.4초를 12.8초로 늘려주는 기능.


듀얼 조리개로 조리개 밝기는 기본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 기술을 지원해 F/1.5와 F/2.4를 전환하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다. 


렌즈는 듀얼 렌즈(광학 2배줌, 12 MP 와이드 고성능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광각)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45도의 화각으로 설정 망원 카메라로 탑재해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9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고 해서 화면을 최대한 크게 볼 수 있게 했다. 화면비는 18.5:9의 비율. 길이는 162mm다.


갤럭시노트9은 (Quad HD+) dual edge Super AMOLED가 적용되어 516 PPI, 2960x1440 해상도를 보여준다. 


색상은 무광 재질로 선명하고 매력적인 4가지 컬러인 메탈릭 코퍼, 라벤더 퍼플,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다. 프레임까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방수 등급은 IPX9K, 방진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IP68)을 받았다. 수심 1.5 m 30분 방치해도 S펜 사용이 가능. 


갤럭시노트9은 HDMI 단자를 이용해 PC나 다른 디스플레이로 화면을 쉽게 내보낼 수 있다.


갤럭시노트9 배터리 충전 방식은 유선 고속충전 방식과 자기유도 방식의 AirFuel 규격의 무선충전 솔루션 및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의 고속 무선충전 솔루션을 지원한다.


사진도 영상도 마음껏 저장가능하다. 기본 512GB의 용량에 microSD 카드512 GB를 추가할 수 있어 최대 1TB의 여유로운 저장 공간을 가질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의 4000mAh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한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AR이모지로 나와 닯아 개성있는 아바타를 만들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9(Galaxy Note 9)


• OS :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 네트워크 : LTE Cat.18(지역/사업자별로 다를 수 있음.)

• 크기 / 무게 : 161.9 x 76.4 x 8.8 mm, 201g

• AP : 옥타코어, 10nm 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지역/사업자별로 다를 수 있음.)

• 디스플레이 : 6.4형(162.0mm) 쿼드HD+(2960x1440) 

슈퍼 아몰레드(직사각형의 화면크기로 측정)

• 메모리 : 6GB RAM/128GB, 8GB RAM/512GB 

마이크로SD 슬롯(최대 512GB) (지역/사업자별로 다를 수 있음)

• 카메라 : 전면 :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F1.7)

후면 :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광각렌즈

(OIS, F1.5/F2.4)1200만 화소 망원렌즈(OIS, F2.4)

• 배터리 : 4,000 mAh

(고속 유선 충전, 고속 무선 충전(WPC, PMA 방식 지원))/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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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선생님, 교실속으로 들어온 유튜브 활용에 대한 우려…“선생님의 유튜브 활용 목적, 시스템- 크리에이터 자정 노력이 중요”




구글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간담회 행사서 현직 교사들 및 교육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활용 사례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유튜브 콘텐츠들을 학교에서 활용하는 것에 대해 교육 역량 강화라는 순기능도 있지만 유해한 콘텐츠들도 아이들에게 노출될 수 있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미애 대구 화원고 교사는 “유튜브는 이미 학교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고 학생들도 많이 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많은 영상들을 수업의 목적에 맞게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무작정 유튜브를 보여주고 활용하는 것 보다 선생님들의 수업의 목적에 맞게 창의적 도구로써 이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그런 힘을 가지고 그런 눈을 가지고 유튜브를 활용한다면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역량 강화에 대해.” 정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이나 학생중심 수업을 많이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를 가공할 수 밖에 없다. 수업에 필요한 영상을 따서 편집도 해야 한다”며, “수업과정 내에서 필요하다면 그런 것들을 녹여내서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기 위한 모인 현직 교사들의 모임‘ 한도윤 현경초등학교 교사는 “유튜브는 무조건 막기 보다는 올바른 사용방법을 아이들과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 좋은 콘텐츠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며, “제가 생각하는 유튜브는 호날두와 같다.  호날두가 팀컬러를 바꾸고 축구의 흐름을 바꾼 것처럼 새로운 교육 플랫폼으로써의 유튜브가 앞으로의 교육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학습 채널 '라이브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빨간 모자 쌤’ 신용하씨는 “유해 콘텐츠들은 인공지능(A.I)등의 시스템적인 부분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이 콘텐츠 생산에 관여된 이상 유해한 콘텐츠를 모두 막을 순 없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A.i)시스템 기술을 이용해서 ‘증오심이 담긴 말’,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걸러내는 시스템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들이 그런 기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신비한 생물과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이야기를 소개하는 에그박사 김경윤 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튜브의 필터링 시스템이 필요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을 느낄수 있도록 미디어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다뤄줬으면 좋겠다. 크리에이터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도덕적인 생각을 먼저하고 영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유튜브를 활용한 학교 교육 및 영어, 생물 자연 교육 관련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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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글, 한국서 스마트 드라이빙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카카오,현대·기아차와 협력





- 구글 어시스턴트의 자연어 음성지원으로 내비게이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안전하게 이용  

- 구글 어시스턴트 통합 버전 출시로는 영어 이외 한국어가 최초

- 현대자동차 쏘나타, 싼타페 등, 기아자동차 K시리즈 포함 시판 중인 전 차종에서 지원

- 내비게이션 기본앱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 탑재,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최적화


구글은 12일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자동차에 확장되어 자연어 음성 지원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차 안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량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편리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및 미디어(음악 듣기 등), 커뮤니케이션(전화, 메시지) 등의 기능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두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통합된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영어 외에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가 처음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현대·기아자동차는 2015년 전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차량을 출시했으며 오늘부터 한국어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차량을 시판하게 된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을 포함한 시판 중인 현대자동차 전 차종과 K5, K7, K9 등을 포함한 시판 중인 기아자동차 전 차종에서 지원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국내 출시에 앞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를 기본 내비게이션 앱으로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 탑재된 카카오내비는 국내 교통 환경에서 독보적 사용성을 확보한 카카오내비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하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새롭게 개발되었다. 글로벌 내비게이션인 웨이즈(Waze)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하면 벅스 등 인기 음악 및 팟캐스트앱과 연동되어 음성 명령 한 번으로 원하는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음성 명령을 통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전화를 걸 수 있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도착한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일정 확인, 날씨,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렌스 김(Lawrence Kim)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리드 프로덕트 매니저는 “한국에서도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안드로이드 오토는 운전자의 편의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자연어 음성지원을 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국내 운전자들도 내비게이션, 미디어, 전화·메시지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오토 파트너사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추교웅 이사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선보인 현대·기아자동차가 모국인 국내 고객들께도 마침내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편리하고 유용한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주선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CTO)은 “주행 중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구현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오토와의 최적화를 완벽하게 마쳤다”며 “카카오내비의 고도화된 교통정보 분석 기술이 함께 더해져 최상의 스마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안드로이드 오토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앱을 다운받은 후 스마트폰과 차량을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차량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한편, 안드로이드 오토는 2015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50개 이상의 자동차 및 자동차 기계 제조 업체 브랜드의 500개 이상의 차량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차종 및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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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노린 ‘입사지원서’ 위장 랜섬웨어 이메일 피싱 주의!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최근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직자의 입사 지원서를 위장한 악성 이메일이 급속도로 유포돼, 랜섬웨어 감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의 분석결과 이번 랜섬웨어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의 특정 기관, 기업, 고유 커뮤니티에 속한 개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랜섬웨어를 유포했던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이 공격 조직은 최초에는 비너스락커(VenusLocker) 랜섬웨어를 유포하였고, 올해 3월 ‘갠드크랩(GandCrab) v2.0’ 유포에 이어 현재는 ‘갠드크랩 v3.0’ 랜섬웨어를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번 공격은 주로 이중 확장자를 사용해 문서나 사진 파일 등으로 위장한 링크파일(*.LIK)이 포함된 압축파일을 이메일에 직접 첨부해 유포했던 기존과 달리, 악성 URL 링크를 첨부하고 악성 압축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공격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내려받은 악성파일에는 이중 확장자를 사용한 위장 파일 대신 자바스크립트(*.js) 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파일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랜섬웨어가 사용자 PC에 설치되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현재 해당 악성 이메일은 국내 유명 취업전문 사이트의 기업별 채용정보에 기재된 기업 인사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메일은 기업 인사 담당자가 의심을 가지지 않도록 구직자가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는 내용이 유창한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링크 형태로 포함된 이력서를 클릭해 열람하도록 유도한다.


만약 인사 담당자가 메일 내용에 속아 이력서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발신자 이메일 아이디와 같은 이름의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이 압축 파일 내부에는 이력서를 의미하는 영문표기인 ‘resume.js’ 파일이 포함되어 있고, 인사 담당자가 이 파일을 실행하는 즉시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에 감염돼 문서, 사진 등 PC에 저장된 각종 파일이 암호화된다.


ESRC 문종현 이사는 “랜섬웨어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으며, 공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정 대상을 공격하는 타겟팅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만약 기관이나 기업에서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소중한 문서 자산을 유실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조직에 속한 임직원의 보안 의식 수준 고취와 조직 차원에서의 보안 강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이스트시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협력을 통해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동작하는 해당 서버의 국내 접속 차단 조치를 진행 중이며, 추가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된 악성 파일을  ‘Trojan.Ransom.GandCrad’ 등으로 진단하고 차단하는 알약(ALyac)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이 밖에 알려지지 않은 갠드크랩 랜섬웨어 변종 공격에 대해서도 알약에 적용된 랜섬웨어 행위기반 사전 차단 기술로 방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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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레이엑스포’서 게이밍 모니터, 노트북 등 IT 기기 대거 공개


- 1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 참가

- 게이밍 모니터, HDR모니터, 게이밍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 대거 전시

- G-싱크 적용한 34인치 21:9 화면비 모니터…복잡한 화면도 정확히 표현

- 인텔 i7 CPU 및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탑재한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LG전자가 1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8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LG전자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모니터 6종, HDR 모니터 6종, LG 게이밍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대표 모니터 제품인 34인치(86.6cm) ‘LG 울트라와이드 나노IPS 모니터(모델명: 34GK950G)’는 21:9화면비에 WQHD(3,440X1,440)해상도를 갖췄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NVIDIA)社’의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모니터에 나타나는 복잡하고 전환이 빠른 화면도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나노 IPS’ 패널을 적용했다. 나노미터 단위 미세 분자들이 부정확한 색상을 제거한다. 이를테면, 빨간색을 표현할 때 섞여 들어오는 노란색, 주황색 등을 흡수해 정확한 빨간색을 보여준다. 제작자들이 이 모니터를 사용하면 원하는 색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원작자 의도에 가까운 색상으로 표현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색영역도 뛰어나다. 영화 제작 시 색상 표준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P3를 98% 만족한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로,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줘 몰입감을 높인다.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게임을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시장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6인치(39.6cm) ‘LG 게이밍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인텔 프로세서 i7-7700HQ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엔비디아(NVIDIA)’社의 GTX-1060 그래픽카드도 내장해 화면 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기가바이트)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저장 장치는 SSD(Solid State Drive) 256GB를 탑재했으며, 추가로 512GB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HDD(Hard Disk Drive)를 달 수도 있다.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도 갖췄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담당은 “게임에 특화한 모니터와 노트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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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컴투스 모바일 게임 "댄스빌" /제공=컴투스>


컴투스, 신개념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 티저 공개


- 컴투스 신작 ‘댄스빌’, 게임 콘셉트 담은 독특한 티저 2종으로 첫 모습 공개!

- 귀여운 남녀 캐릭터의 반전 이미지로 춤·음악 제작하는 신개념 샌드박스 장르 특징 담아 주목!

- 본격 출시 시동…개발 막바지 완성도 높여가는 중, 추후 테스트 진행 예정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춤과 음악을 자유롭게 제작하고 즐기는 신개념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댄스빌’은 음악의 리듬과 춤 동작 하나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유저들이 창조한 춤과 음악을 소재로 나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고 경연대회를 펼치는 등 지금까지 그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적 재미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번 댄스빌의 티저 이미지는 귀여운 남녀 캐릭터들이 댄싱머신으로 거듭나는 반전을 예상케 하며 톡톡 튀는 신개념 샌드박스 게임의 신선한 즐거움을 담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댄스빌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누구나 즐기는 춤과 음악 등 접근성 높은 소재와 신선한 재미의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식 출시 전까지 추후 CBT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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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컴투스, 2분기 매출 1294억 원...전 분기 대비 8% 성장!




- 컴투스, 2017년 2분기 매출 1294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 당기순이익 375억 원 기록

- 2분기 매출 전 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며 성장세

- 7분기 연속 해외 매출 1000억 원 돌파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위상 확인

- '서머너즈 워', 길드 공성전 및 글로벌 e스포츠, 신작 MMORPG 등 IP 확장으로 글로벌 브랜드 구축

- IP 기반 대형 신작 및 다양한 장르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할 것!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한 129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490억 원, 당기순이익 375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2분기 해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1123 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7%를 차지하며 7분기 연속 해외 매출 1000억 원 돌파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게임 기업으로는 독보적으로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50%를 넘어서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아울러 컴투스는 이번 2분기 38%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분기 이후 13분기 연속 3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해외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낚시의 신', 'MLB9이닝스' 등 다양한 게임 IP(지식재산권)들이 글로벌 장기 흥행의 기반을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IP 확장 및 신규 글로벌 IP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모바일 RPG로 자리잡은 ‘서머너즈 워’를 길드 공성전 등 전략적 업데이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다양한 IP 비즈니스 및 '서머너즈 워 MMORPG' 등을 통해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더욱 성장시켜 나간다.


8월 예선을 시작으로 연말 결선까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될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 문화 축제로 정착시키며, 코믹스, 애니메이션, 소설,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IP 비즈니스 전개로 '서머너즈 워 IP'를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체인 스트라이크’, ‘낚시의 신 VR’, '버디크러시', ‘댄스빌’ 등 신선한 재미를 담은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과 '서머너즈 워 MMORPG', '히어로즈워 2', 액티비전의 대표적인 콘솔 게임 IP인 '스카이랜더스 모바일' 등 강력한 IP 기반의 대규모 신작 프로젝트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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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을 사칭한 실제 스미싱 문자 캡처>


[글로벌에듀타임즈]CJ대한통운 사칭한 스미싱 문자 주의


“A씨는 30일 CJ통운이라는 발신자로 택배 배송 불가 안내 및 인터넷 접속 주소가 담긴 문자를 받았다. 자신의 이름이 문자 내용에 있어 의심없이 접속 주소(URL)를 잠깐 클릭했지만, 스미싱에 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 바로 닫았다.”


최근 택배 미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익명을 요구한 스미싱 제보자는 30일 자신의 실명이 기입된 CJ대한통운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며 스미싱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를 이용한 해킹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는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낸 후, 악성코드가 심어진 URL 클릭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CJ대한통운 스미싱 문자에 안내된 URL을 접속하면 CJ대한통운 사이트로 연결되며, 이후 알 수 없는 앱 설치 등이 진행되니 절대 이 URL을 클릭하면 안 된다.


한번이라도 스미싱 문자내의 URL을 클릭하면, 해커들은 스마트폰을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일명 ‘좀비 스마트폰’ 상태로 만들어 공인인증서, 개인 주소록 등 각종 개인정보를 탈취해간다.


해당 문자에는 '미수령 택배 수령'등과 같은 내용을 적어 피해자들을 안심시키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확인된 스미싱 문자는 기존의 “고객님의 택배가...”등과 같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실명을 거론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도 포털사이트 혹은 대형 사이트에서 개인정보유출사건이 많이 발생한바 있어 이렇게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스미싱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에서는 문자 안내에서 URL을 통한 안내는 하지 않으니 절대 이러한 스미싱 문자에 현혹되지 말라”며, “CJ대한통운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지를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관계자는 “모르는 번호나 의심이 되는 문자에서 안내하는 URL은 클릭 하지 말아야 한다 ”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경우 설정에서 ‘보안-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허용’을 하지 않고, 모바일 백신 사용을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스미싱 문자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182, 금융결제원,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사이버 민원센터 등으로 신고해야 한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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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사칭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 신종 파밍 공격 흐름도 (자료제공 :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 DNS 변조 신규 ‘파밍’… 지능화된 수법으로 인터넷 뱅킹 사용자 계좌 노려


- 이스트시큐리티, DNS 직접 변조 수법의 지능화된 신종 파밍 공격 발견

- 기존 메모리 해킹 금융범죄조직이 신규 파밍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

- 포털 사이트 접속하면, 금융감독원 사칭한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 가짜 안내창 띄워

- 안내창 통해 사용자가 정보 입력하면, 개인 금융정보, 공인인증서 등 탈취 시도 

  



DNS 직접 변조 방식의 신규 파밍 수법이 확인돼 인터넷 뱅킹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사용자 PC의 DNS를 직접 변조해 위조된 포털 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진화된 형태의 파밍 공격이 발견됐다며, 인터넷 뱅킹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발견된 파밍 공격은 호스트(hosts) 파일을 변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 PC의 네트워크 환경 설정에서 DNS를 직접 변조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DNS(Domain Name System)란 사용자가 편리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http://naver.com, http://zum.com과 같이 문자로 구성된 도메인을 입력하면 http://125.209.222.142, http://121.189.40.10 등 숫자로 된 실제 사이트 주소(IP Address)로 연결해주는 일종의 ‘주소 교환원’의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따라서 이 ‘주소 교환원(DNS)’이 변조되면 사용자가 정상적인 도메인을 입력하여도 해커가 미리 준비해둔 파밍 사이트로 연결되거나 가짜 안내창이 보여지게 되며, 실제 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형태로 정교하게 꾸며져 있어 사용자가 의심 없이 개인, 금융 정보를 입력해 파밍 피해를 입게 된다.


[사진= ‘변조된 DNS 설정 화면’과 파밍 사이트 ‘가짜 안내창’ (자료제공 : 이스트시큐리티)]


특히 이번 파밍 공격에 사용된 악성파일에 감염되면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정책을 사칭한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에 대한 안내 창을 띄우고, 마치 개선된 금융 보안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사용자가 더욱 의심 없이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는 “기존의 호스트 불법 변조 방식의 경우 대부분의 백신과 금융 사이트에서 감지해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우회하기 위해 사용자 PC의 DNS를 직접 수정하는 고도화된 파밍 공격 방식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DNS가 변조된 경우 각종 보안 시스템에서 감지가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가 파밍 사이트에 낚여 실제로 전자금융 사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이번 파밍 공격은 정상적인 금융 사이트를 통해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탈취하는 ‘메모리 해킹’ 공격 조직들이 관여한 정황도 포착되었다”며, “기존에는 메모리 해킹과 파밍 공격은 별개의 조직이 시도하는 것으로 구분되어왔지만, 메모리 해킹에 사용되었던 악성파일과 명령제어서버(C&C) 등이 이번 파밍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동일 조직의 소행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모리 해킹은 블로그, 카페 등에 등록된 각종 프로그램 파일을 설치할 때 포함되어있는 애드웨어(광고 프로그램)를 통해 악성파일을 유포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으며, 이번 파밍 역시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DNS 변조 악성파일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방식은 새로운 광고 소재를 서버로부터 자동으로 내려받는 애드웨어의 특성상 해커가 광고 서버를 해킹해 악성파일을 유포하면, 동일한 애드웨어가 설치된 수많은 PC가 한꺼번에 감염되어 DNS가 변조되고 파밍 공격에 노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준섭 이스트시큐리티 부사장은 “일반적인 개인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DNS 주소를 자동으로 받도록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인터넷 사용 중 포털 사이트에서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안내창이 나타난다면, 파밍 공격을 의심하고 PC 네트워크 환경설정에서 DNS 주소를 자동 설정으로 변경해 보거나 KT, SK 등 사용 중인 인터넷 서비스 회사의 전문 기술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스트시큐리티의 통합 백신프로그램 알약(ALYac)에서는 해당 악성파일을 ‘Trojan.Agent.Gofot’ 등의 이름으로 탐지 후 치료하고 있다./글로벌에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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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한 구글 포토 및 구글 번역 선보여


구글 포토,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 무제한 무료 제공 및 AI 기반 성능 업그레이드

구글 포토스캐너, 빛 반사 제거 기능으로 장롱 속 아날로그 사진을 간편하게 디지털화

구글 번역,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지난 10년간 이룬 발전 이상의 진화 이뤄

신경망 기계번역 1차 런칭 8개 언어 조합에 한국어 포함, 번역 품질 획기적 향상 


구글코리아(대표 존리)는 29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의 시대: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 및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 스마트한 사진 관리에 적합한 ‘구글 포토’와 ‘포토스캐너’


지난 2015년 5월 출시되어 1년 만에 2억명의 월사용자를 기록한 구글의 사진 관리 서비스인 구글 포토는 클라우드 상에 사진과 동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여 모든 기기(PC, 모바일)에서 액세스 할 수 있으며,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태그 없이도 검색과 사진 분류가 가능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사전 분류로 제공되는 각종 앨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아날로그(종이) 사진을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여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포토스캐너(PhotoScan)’ 앱을 소개하고 데모를 통해 다양한 활용 예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구글의 독립형 앱으로 출시된 포토스캐너는 스캔하는 사진의 반사광을 제거해 오래된 필름 사진도 고품질의 디지털 사본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스캔한 사진의 가장자리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등 별도의 스캔 장비 없이도 손쉽게 아날로그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또한, 구글 포토와도 연동되어 사진 검색·공유 등 스마트한 사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임스 갤러거(James Gallagher) 구글 포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모든 사진과 동영상 저장의 '홈'인 구글 포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정교화된 검색 및 자동 분류 기능을 제공하여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오늘 소개한 구글 포토와 포토스캐너를 이용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보관하고,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망 기계번역 기반의 ‘구글 번역’


올해로 출시 10년째를 맞는 구글의 번역 서비스인 구글 번역은 현재 전 세계 5억 명 이상이 매일 1000억 회 이상 사용하는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총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교차 언어조합은 1만506개), 텍스트·사진·음성·손글씨 등 다양한 입력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한층 더 획기적으로 향상된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소개했다. 기존에 문장 내 구문 단위(Phrase-Based Machine Translation, PBMT)로 번역하던 수준에서 진화해, 인간의 언어 구사 방식과 유사하게 전체 문장을 하나의 번역 단위로 간주해 한 번에 번역하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GNMT)’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현재 GNMT 기술이 적용된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 등의 8개 언어 조합이며 앞으로 지속해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한층 더 정교한 번역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버락 투로프스키(Barak Turovsky) 구글 번역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총괄은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 덕분에 구글 번역은 위키피디아 및 뉴스매체의 샘플문장을 기준으로 주요 언어 조합을 평가대상으로 했을때 번역 오류가 55%에서 85%가량 현저히 감소하는 등 지난 10년간 쌓아온 발전 그 이상의 결과를 단번에 이룰 수 있었다”며,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하는 구글 번역 서비스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글로벌에듀타임즈=globaled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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